언제서부터 고민만 하다가 2006년 윤년의 윤달
2006/9월2일 (음력 윤7월10일)토요일에
하기로 결정하고 오늘 "묘지공사 D.M"에
문의하니 친절하게 믿음을 주셔서
믿고 맡기게 되어 기쁩니다
계약 하고나니 일이 반으로 줄어든 느낌입니다

전국 어느곳이든...
내 부모님 처럼 정성을 다 한다는 문구가
마음에 드는 "D.M관계자님께
감사 드립니다
앞으로도 게시판에 들어와
유익한 정보도 얻고
궁금한 일이 있으면
상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
많은 발전 있으시길 기원합니다
      -박월순 드림-